#전북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박준규pd #아침에바나나
살아계신 하나님만 찬양하는 복된 아침! 좋은아침입니다.
어느 무더운 여름날, 여우 한 마리가 과수원을 지나다가 높은 덩굴 끝에 탐스러운 포도송이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것을 봤습니다. 목마른 여우는 회심의 미소를 짓고 껑충 뛰어올라 포도에 손을 뻗었어요. 한번, 두번 더 멀리 도움닫기를 했지만 손에 닿지 않았습니다. 몇 번이고 시도해 봤는데, 아무리 해도 포도를 딸 수가 없었어요. 마침내 포기한 여우는 뒤돌아서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뭐라고 말했을까요? ‘어차피 시어서 못 먹었을 거야’ 이솝우화에 나오는 ‘여우와 신 포도’이야기 입니다. 여우 가면 뒤에 숨어 먹지도 않은 신 포도에 표정관리 못하는 ‘나’라는 존재가 지금도 이야기를 퍼 나르고 있습니다. 덕분에 2,500여년이 지난 지금도 그 포도 맛을 정확히 아는 사람이 없다고 하죠.
출애굽기 4장 10절 말씀입니다. [ 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되 오 주여 나는 본래 말을 잘 하지 못하는 자니이다 주께서 주의 종에게 명령하신 후에도 역시 그러하니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 ] 하나님의 명령 앞에 핑계대고 피하려는 모세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사람의 입을 지으신 분, 할 말을 가르치는 분이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가르쳐 주십니다. 합리적인 판단으로 정당화 하려는 본성을 말씀으로 깨닫게 해 주시고 이끌어주십니다.
핑계의 가면을 벗어던지고 믿음으로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포도가 신지 달콤한지는 먹어봐야 하지 않겠어요? 삶의 도전 앞에 실패를 변명으로 덮기보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더 높이 뛰어오르는 여러분의 도약을 응원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과 함께 기적이 일상이 되는 복된 아침! 좋은아침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2,500여년이 지난 지금도 그 포도 맛을 정확히 아는 사람이 없다고 #창조과학이야기 #마윤정교수 #좋은아침입니다
2025.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