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마다 좋은 아침을 듣고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아침 7시36분경에 나온 남자분의 음성으로 들려준 찬양이 있습니다.
노랫말은 " 우뚝 솟은 봉우리가 아닌 오름직한 언덕"이라고 했는지 그런 가사가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계속 듣고 싶은 찬양이라 곡목을 꼭 알고 싶습니다.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