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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6일(수) 힘찬 오프닝 / 담을 넘었도다
조회수 12212026.08.25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찬! 라디오!

Praise God 하나님께 영광, 안녕하세요 이하영입니다!


비행기를 타면 이륙하기 전

이런 안전 안내를 듣게 됩니다.

비상 상황에서 산소마스크가 내려오면,

아이에게 먼저 씌워주고 싶은 마음이 들겠지만

반드시 내가 먼저 마스크를 착용한 뒤

아이를 도와야 한다고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내가 먼저 숨을 쉬어야

다른 사람도 끝까지 도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은혜도 그런 것 같습니다.

가족을 살리고 싶고,

누군가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고,

지친 사람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지만

그러려면 먼저 내가 복음으로 살아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요셉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

창세기 49장 22절 말씀입니다.


참 순서가 중요하죠.

먼저 샘 곁에 있었고,

그래서 가지가 무성해졌고,

마침내 그 가지가 담을 넘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먼저 생명의 샘 되시는 주님 곁에 머물며 

내가 먼저 말씀으로 힘을 얻고,

복음으로 살아나고,

내 잔에 은혜가 가득 차오르면

그 은혜는 결국 담을 넘어

누군가에게 흘러가게 될 겁니다.


내가 먼저 잔이 넘치는 것,

어쩌면 모든 일의 시작이 여기에 있습니다.

오늘도 주님 곁에서

우리의 잔부터 가득 채워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