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찬! 라디오!
Praise God 하나님께 영광, 안녕하세요 이하영입니다!
비행기를 타면 이륙하기 전
이런 안전 안내를 듣게 됩니다.
비상 상황에서 산소마스크가 내려오면,
아이에게 먼저 씌워주고 싶은 마음이 들겠지만
반드시 내가 먼저 마스크를 착용한 뒤
아이를 도와야 한다고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내가 먼저 숨을 쉬어야
다른 사람도 끝까지 도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은혜도 그런 것 같습니다.
가족을 살리고 싶고,
누군가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고,
지친 사람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지만
그러려면 먼저 내가 복음으로 살아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요셉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
창세기 49장 22절 말씀입니다.
참 순서가 중요하죠.
먼저 샘 곁에 있었고,
그래서 가지가 무성해졌고,
마침내 그 가지가 담을 넘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먼저 생명의 샘 되시는 주님 곁에 머물며
내가 먼저 말씀으로 힘을 얻고,
복음으로 살아나고,
내 잔에 은혜가 가득 차오르면
그 은혜는 결국 담을 넘어
누군가에게 흘러가게 될 겁니다.
내가 먼저 잔이 넘치는 것,
어쩌면 모든 일의 시작이 여기에 있습니다.
오늘도 주님 곁에서
우리의 잔부터 가득 채워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