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찬! 라디오!
Praise God 하나님께 영광, 안녕하세요 이하영입니다!
혹시 이런 생각 해보신 적 있으세요?
“하나님… 저는 왜 이렇게 약할까요?”
남들은 다 잘 해내는 것 같은데
나만 자꾸 흔들리고,
나만 부족한 것 같고,
내 안을 들여다보면 약점투성이라
괜히 위축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참 역설적이게도요.
사람은 다 가졌을 때보다
오히려 빈손일 때 하나님을 더 찾게 되는 것 같아요.
도저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을 때,
내 힘으로는 안 된다는 걸 인정하게 될 때,
그때 비로소
“주님 아니면 안 됩니다”
이 고백이 진심이 되죠.
고린도후서 12장 9절입니다.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바울은 그래서
자신의 약함을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약한 것들에 대해 자랑하겠다고 했어요.
나의 약함 속에
하나님의 능력이 더 선명하게 드러나니까요.
생각해보면요.
내 약점은 하나님이 일하실 틈이고,
내 부족함은 하나님이 채우실 자리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 혹시 내 안의 약점 때문에 낙심하고 계신가요?
그 약점 때문에 오히려
하나님을 더 깊이 붙들게 된다면,
그 약함은 실패가 아니라
은혜가 머무는 자리가 될 겁니다.
“내가 약한 그때에 강함이라!”
아멘.
오늘도 약할 때 강함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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