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찬! 라디오!
Praise God 하나님께 영광, 안녕하세요 이하영입니다!
여러분, 비 맞고 걸어본 적 있으세요?
우산도 없는데 비가 내리는 날이면,
처음에는요.
젖기 싫어서
뭐라도 머리 위에 뒤집어 쓰고 뛰어가고,
처마 밑으로 피하게 되죠.
그런데요,
한 번 홀-딱 젖고 나면요.
그 뒤로는 편해집니다.
“어차피 다 젖었는데 뭐!” 하면서
오히려 비를 맞는 그 순간을 즐기게 되죠.
바다도 비슷한 것 같아요.
처음 발 담글 때는 차가워서 망설이다가도
한 번 풍덩 들어가고 나면
그때부터는 더 신나게, 더 자유롭게 놀게 됩니다.
네덜란드 격언에 이런 말이 있어요.
“희망에 젖으면 미래가 두렵지 않다.”
그래요.
비에 젖으면 비를 두려워하지 않고
희망에 젖으면 미래가 두렵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에 젖으면
세상이 더 이상 두렵지 않습니다.
이사야 43장 2절 말씀입니다.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비를 맞는 순간에도,
물 가운데를 지나는 순간에도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면요.
마치 생명싸개로 폭 감싸안고 계신 줄 믿습니다.
그 크신 하나님의 은혜에
오늘 하루, 푹 젖어보세요.
은혜에 젖으면 세상이 두렵지 않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