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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0일(금) 힘찬 오프닝 / 은을 단련함 같이
조회수 102026.04.09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찬! 라디오!

Praise God 하나님께 영광, 안녕하세요 이하영입니다!


고통 중에 낙심했을 때

‘하나님 이제 연단도 이 정도면 다 찬 거 같은데... 됐죠?’

했더니 친구가 그러더라고요.

‘병에 돌을 가득 채운거 같을 때...

다 찬 것 같지만...

작은 돌을 채우면 된다고요.’


그래서 아니...

작은 돌들도 다 채웠어요. 더는 안돼요. 


‘어 그래... 큰 돌에 작은 돌도 채웠으면 이제 모래를 넣어야지~~’


주님~~ 모래도 다 채웠는데요? 이제 정말 더는 못해요.

이제 다 된거 같아요!!


그랬더니 친구가 

‘아니야. 불로 연단하면 병이 늘어나서 더 커진단다~~ 더 채울 수 있어!’


이게 참 웃자고 장난치는 소리이긴 한데요.

때로는 이게 진짜처럼 느껴질 때가 있죠?


고통의 끝은 어디일까? 연단의 끝은 어디일까 싶은 거요. 

큰 돌들로 내 연단의 병은 꽉 찬 것 같은데요.

작은 돌도... 모래도 이미 다 차고 넘치는 것 같아서

하나님의 때가 된 것 같은데요!

그런데 병의 크기가 더 커질 줄은 몰랐지?!


이거 참 야속합니다.


그런데, 믿음의 사람들은

이 눈앞에 현실과 상황에 크게 요동하지 않는 것 같아요.

그래. 하나님의 뜻이라면, 하나님의 사인이라면?

기꺼이 받아들이고 인내하고 순종하며 더 다듬어지는 과정인 것 같아요.


시편 66편 10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시험하시되 

우리를 단련하시기를 은을 단련함 같이 하셨으며”


크게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어요.

사실 저도 이런 말 들을 때 위로가 안된다고 생각한 적도 있거든요?

그런데 사람의 말보다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이 

여러분의 마음을 만지시고 더 큰 힘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 불과 물을 통과하였더니

주께서 우리를 끌어내사

풍부한 곳에 들이셨나이다." - 시편 66편 12절 


아멘. 결국에는 우리를 풍부한 곳으로 이끌어가실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