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 4:3 또 참으로 나와 멍에를 같이 한 자 네게 구하노니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부녀들을 돕고 또한 글레멘드와
그 외에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
중국의 한 미션스쿨의 초청으로 말씀을 전한 선교사님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첫날 한 소녀가 말씀을 듣고 주님을 믿기로 결단했습니다.
무신론자였던 소녀의 부모는 예수님을 믿으려면 집을 나가라며
소녀를 내쫓았습니다.
다음 날 미션스쿨의 선생님이 소녀의 손을 잡고 선교사님을 찾아와
사정을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선교사님에게 한 가지 질문을 했습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What are you going to do about it?)”
선교사님은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을 전하기 위해 열심히 말씀을 전했지만,
예수님을 믿음으로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선교사님은 자신의 전 재산인 5달러를 꺼내 선생님에게 건네주며 제안했습니다.
“여기 저의 전 재산이 있습니다.
제가 매달 5달러씩을 보내주면 이 소녀를 돌봐주실 수 있겠습니까?”
선생님은 기꺼이 그러겠다고 했습니다.
선교사님은 이때의 경험을 통해 한 사람이 한 사람을 돌보는 방식의
기부단체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한국 고아의 아버지라 불리며 월드비전을 설립한
밥 피어스(Bob Pierce) 선교사님의 일화입니다.
지금도 주님은 우리에게 묻고 계십니다.
“도와야 하고 전해야 할 사람들 앞에서 너는 어떻게 하겠느냐?”
주님의 시선과 마음이 향하는 곳으로 우리의 손과 발을 보내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믿음으로 고통 당하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소서.
내 가까이에 있는 사람 중에 어려운 사람을 찾아 성실히 돕기 시작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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