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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8월 30일 - 조선에서 가장 행복한 소녀
2026.08.21

● 시 17:15 나는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을 보리니
깰 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


조선시대에 종으로 태어나 고생만 하다가
사고로 두 손을 잃고 거리에 버려진 ‘옥분이’라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버려진 옥분이는 미네르바 구타펠(Minerva Louise Guthapfel)
선교사님을 만나 목숨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옥분이는 구타펠 선교사님에게
자신이 조선에서 가장 행복한 소녀라고 고백하며 5가지 이유를 댔습니다.

➊ 더 이상 맞지 않아서
➋ 아픈 곳이 없도록 치료받아서
➌ 더 이상 배고플 일이 없어서
➍ 일하던 곳으로 돌아가지 않아도 돼서
➎ 아름다운 크리스마스트리를 봐서

훗날 옥분이는 여기에 다음의 한 가지 이유를 더 추가했습니다.

“예수님이 저를 사랑하시고 제 죄를 용서해 주셨다는 사실이 이제는 믿어져요.
저는 조선에서 정말로 가장 행복한 소녀랍니다.”

구타펠 선교사님은 옥분이의 간증을 사진과 함께 글로 엮어 전했는데,
서양 사람들은 옥분이에게
‘조선에서 가장 행복한 소녀(Happiest Girl in Korea)’라는
별명을 붙여주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는 이유는 주님 한 분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가장 큰 행복의 근원이신 예수님을 매일 예배하며 놀라운 기쁨을 누리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저의 생명을 멸망에서 구속해 주신 주님의 공로와 은혜를 찬송하게 하소서.
행복의 근원이신 주 예수님을 매일 예배하며 놀라운 기쁨을 누립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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