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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4월 5일 - 믿음의 호흡, 부활
2026.03.27

● 고전 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세계적인 극작가 사무엘 베케트(Samuel Beckett)의 작품 [호흡(Breath)]은 세계에서 가장 짧은 희곡입니다.
쓰레기와 온갖 잡동사니가 가득한 무대에 등장인물 없이 갓난아기의 울음소리가 들립니다.
갓난아기의 울음소리는 이내 숨소리로 변하고 숨소리는 점점 느려져 마치 노인의 마지막 호흡처럼 헐떡이다가 조명과 함께 멎으며 연극은 끝납니다.
총 공연 시간이 35초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 연극이 어떤 의미인지는 작가인 베케트가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알 수가 없습니다.
우리 인생이 35초만큼 짧다는 뜻 일 수도 있고, 우리의 삶이 그저 잡동사니가 쌓인 방처럼 의미 없다는 뜻 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호흡을 통해 우리가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태어남과 동시에 숨을 쉬고, 세상을 떠나감과 동시에 숨을 멈춥니다.
세상에 태어난 사람은 단 한 명의 예외도 없이 숨을 쉬다 결국엔 호흡을 멈추고 숨을 거둡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이기에 의미를 찾을 수 없고, 사람들은 혼돈에 휩싸일 수밖에 없습니다.

기독교가 유일한 진리인 이유는 바로 예수님의 부활 때문입니다.
부활이 거짓이면 성경도 진리일 수 없고 우리도 믿음으로 구원받을 수도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부활은 크리스천의 유일한 소망이자 호흡입니다.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주님을 믿듯이, 나를 위해 죽음에서 부활하신 살아계신 주님을 또한 믿으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가 나를 위해 부활하신 주님을 믿게 하소서.
죽음을 이기신 주님을 믿고 영생을 주신 주님을 의지해 승리를 확신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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