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롬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뛰어난 첼로 실력으로 19세부터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하던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시력이 급격하게 나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연주하며 악보를 볼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세계 최고의 첼로 연주자가 되고 싶었던 남자는 꿈을 포기하지 않으려고 밤새워 모든 악보를 완벽하게 외웠습니다.
덕분에 누구도 남자의 시력에 이상이 생긴 줄 모를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중요한 공연을 앞두고 지휘자가 쓰러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오케스트라는 급하게 다른 지휘자를 구해야 했으나 뾰족한 방법이 없었습니다.
지휘자의 특성상 모든 악보를 완전히 외운 사람을 찾아야 했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악보를 외운 사람이 딱 한 명 있었습니다.
눈이 나빠 악보를 외워야 했던 첼로 연주자였습니다.
오케스트라 측은 어쩔 수 없이 첼로 연주자를 그날 공연의 지휘자로 세웠는데, 모든 악보를 몇 번이고 되뇌며 외웠던 남자는 첫 지휘를 완벽하게 소화해 냈습니다.
‘20세기 최고의 지휘자’로 불리는 토스카니니(Arturo Toscanini)가 데뷔할 수 있었던 것은 갑자기 찾아온 근시라는 병, 그리고 그 병에 굴하지 않고 악보를 외우며 노력했던 끈기 때문이었습니다.
주님이 사용하시는 사람은 자신의 약함을 알고 겸손히 주님만 의지하는 사람입니다.
주님만을 의지하기 때문에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어떤 일이든 감당할 수 있습니다.
나의 가장 약한 점이라고 생각되는 그 부분을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주님의 때를 기다리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만을 의지하고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어떤 일이든 감당할 수 있게 하소서.
나의 약함을 알고 겸손히 주님만을 의지하여 큰 열매를 맺도록 노력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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