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전 10:12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미국의 스턴트맨인 바비 리치(Bobby Leach)는 운영하던 서커스단이 경영난에 처하자 명성을 얻으려고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곡예를 했습니다.
‘배럴’이라고 불리는 특수 철제 통을 타고 나이아가라 폭포를 건너는 곡예였습니다.
철저한 준비 끝에 횡단을 무사히 마친 리치는 더 큰 유명세를 얻기 위해 목숨을 건 곡예를 준비했습니다.
바로 배럴에 몸을 싣고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떨어지는 위험천만한 곡예였습니다.
리치는 큰 부상을 입었으나 두 번째 곡예도 성공했습니다.
위험을 대비하기 위해 잠수부터 배럴의 디자인까지 철저히 연구한 성과였습니다.
두 번의 곡예로 세계적인 유명 인사가 된 리치는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공연과 강연을 했습니다.
그런데 뉴질랜드에서 공연 홍보를 위해 돌아다니던 그는 그만 오렌지 껍질을 밟고 넘어져 합병증에 시달리다가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떨어지고도 살았던 리치는 길가에 떨어진 오렌지 껍질을 발견하지 못해 세상을 떠났습니다.
누구나 아는 큰 죄는 얼마든지 대비하고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교만과 의심, 시기, 질투같이 일상에서 무의식적으로 짓는 작은 죄들이 우리의 신앙생활을 좀먹을 수 있습니다.
사소하지만 위험한, 길가에 떨어진 오렌지 껍질 같은 죄를 조심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일상생활 중 교만과 의심, 시기와 질투 같은 죄들도 이기게 하소서.
나를 넘어지게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주님의 도우심을 구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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