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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30일 (월) 소망 한 장 (말씀카드)
2026.03.30


복된 종려주일 보내시고 은혜로운 월요일 시작하셨나요 

고난주간을 시작하며 모두 각자의 다짐들을 하셨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 한주간 십자가를 깊이 묵상해보자고 마음먹었는데요. 

그동안 '너의 십자가를 지고'라는 말에 당연히 그래야지 라고 쉽게 대답해왔었던것 같은데, 

이번 주일 목사님께서 '십자가를 지실 수 있나요' 라고 하신 질문에,

선뜻 고개가 끄덕여지지 않았습니다. 


누가복음 9장 23절의 말씀입니다.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이미 완성된 구원사역이지만 우리가 매년 이것을 기념하고 기억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마음도 믿음도 계속해서 성장하고 변화하기 때문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올해 여러분에게 '십자가'는 어떤 의미로, 어떤 느낌으로 다가오시나요 

'십자가를 질수있나'라는 그 질문에 각자 답해보며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를 묵상하는 하루 보내시길 소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