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부터 2월1일까지 저희 교회 중고등부 학생들이 연합수련회를 갔습니다 중고등부 교사로 봉사한 첫 해인데 애이들이 많이 참석하지 않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학원이나 공부로 아니면 요즘처럼 풍요로운 시대에 호텔같은 잠자리가 아닌 불편한 곳이 싫어서 등등  연합인데 저흐 교회 아이들이 조금밖에 참석하지 않았지만 참석한 아이들은 수줍게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 왔다고 하였습니다   그 아이들에게 부모의 하나님이 아닌  선생님의 하나님이 아닌 성경속에 거론된 하나님이 아닌 나의 하나님으로 다가와 만나주시기를  그리하여 우리 아이들의 삶의 참 주인이 되어주시기를 그래서 이제는 하나님의 그 무한한 사랑 안에서 평안하길 그 인생을 주님과 같이 가기를 기도해주세요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