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에 우연하게 라디오 듣게 된 청취자입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종종 듣고 있습니다.
진행자분의 목소리가 듣자 동안교회 박지혜분이라는 걸 알겠더라구요.
당시 기도 제목이 기독교 라디오 방송 진행자로 쓰임 받게 되는거라 했단게 기억에 남았는데 그 목표를 이뤄 축하드립니다.
저도 오랜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데 최근 최종 면접에 떨어져 낙심에 낙심을 거듭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풀어 달라 전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