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반갑습니다. 

저는 방송을 거의 매일 듣는 김명기안수집사입니다.

극동 방송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감동을 매일 체험하며, 말씀과 찬양을 듣는 이 시간이

너무 감사하고  좋습니다.

전파로 복음이 전하는  행.즐 방송에 일일 디제이로  부족한 저도 참여하고 싶습니다.

어제 방송을 보고 사랑을 전하는 청년에 은혜를 받아 내년에 일일 디제이로 신청합니다.

많이 부족하여 기도하고 준비하여 내년쯤 방송에서 기회를 주신다면

주님의 사랑을 나누고 전하는 일일 디제이로 나누고 싶습니다.

전에 전화 인터뷰도 했었습니다.

봉동 덕천 교회를 섬기고, 학생회 교사이며, 드림 찬양단으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  수아,수린 두 딸 아빠이며,

매일 지혜pd의 성령님의 인도하심 방송을 들으며,  주님의 복음을 전하고 싶어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