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님 늘 고생 많으시고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저는 어제부터 사랑의 뜰안이라는 방송을 듣고 애청자가 되어 글 남깁니다.
저희 친정 아버지가 85세 입니다. 꼭 구원받고 천국을 소망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친정아버지 전화번호 010 4264 3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