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첫 방송을 하며 뜨거운 사랑을 경험했습니다.

사랑의 뜰 안 박준규 입니다. 

뜰 안 청취자 여러분과 함께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기쁨을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가겠습니다. 

계속해서 응원해주시고, 원하시는 찬양, 

더 알기 원하시는 내용들 소개해 주시면

준비해서 함께 소통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둡고 힘든 이 때 극동방송과 함께 

힘 나는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뜰 안 지기 박준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