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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참여 게시판

제사는 내가 나에게 지내야 합니다. 작성일 2019.05.18

 

나중에 들어온 영들은 처음에 내 몸에 들어오면 먼저 자리 잡고 있던

영들께서 못 들어오게 하고 나중에 들어 온 영은 온 몸을 뒤집어 놓고

자리 차지하려고 난리를 치고 하니 몸은 짜증이 나서 스트레스 받아

술을 먹고 내 몸을 마구잡이 흔들어 놓습니다. 그리고 조금만한 일을

만들어 분쟁을 쉴 새 없이 일으킵니다. 비유하면 하수도에 가라앉아

있는 더럽고 냄새나는 것을 큰 막대기로 휘저어 깔려있는 찌꺼기가

올라와 이사람 저사람 참을 수 없을 만큼 악취가 나와서 여기저기

찝쩍대며 시비를 걸고 싸우자고 합니다. 그럴 적에 절대로 누구

한사람은 그 자리를 피하든지 아니면 절대 말을 섞지 말아야 합니다.

 

그때 말을 섞으면 얼마나 큰 싸움이 나고 하수도 냄새가 다 가라앉을 때까지

몇 날 며칠 아니면 한 달, 1년 갈수도 있고 그때 휘저어 놓은 하수도 냄새

때문에 영원히 이혼하는 경우도 있고 살인하는 경우도 있지요.

그래서 내 몸을 하수도로 만들어 가두어 놓고, 담아 놓으면 안 됩니다.

내 몸에 가두어 놓은 하수도가 결국 나를 죽입니다. 하수도가 악취나면

내 몸에 살고 싶어 들어온 영들이 떠납니다. 새로운 육체에 들어가서

이집은 잘 먹고 잘 살 수 있으려나 하고 들어 와 보니 먹는 것도 엉망이고

하니 그때부터 온갖 소리를 하고 분쟁을 유발합니다.

 

영들은 꼭 사람으로 통해 음식을 흠향하고 사람 몸에 와서 먹고 사람

몸을 통해 요기를 합니다. 식당도 맛있고 깨끗이 잘하는 집에 손님이

많은 이유는 우리 눈으로 보이지 않는 영들이 다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현실의 사람들은 우리부모님이 죽었다고 생각하고 죽은 날을

기억하고 그날 제사를 지내지만 이미 우리 각자의 부모의 영은 이사람 몸

저사람 몸에 들어가서 먹고 힘이 생기면 내가 제일 밉고 나를 억울하게 한

사람에게 찾아가서 골탕을 먹이고 못살게 괴롭힙니다.

어떻게? 사업도 망하게 하고, 몸도 아프게 하고,

사고도 나게 하고, 집에 우환을 만들고 그 집에 가족을 괴롭힙니다.

 

한 집에 살아도 완전 원수가 되게 만들고 그렇게 괴롭히고 식구를

분산시키고 하는데 그렇게 당하지 않으려면 내 몸에 들어와서

괴롭히는 영들께 대접을 잘 하시면 그 영들께서 마음을 풀고

그때부터 도와주십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 모두를 잘 도와주시고 병도 없애주시고

모든 일이 100%로 술술 풀어 주십니다.

 

제사는 내가 내 자신에게 지내야 합니다.

내가 먹고 싶은 음식을 해 놓고 나에게 지내야 합니다.

그러면 모든 병의 종류가 내 몸에서 소멸됩니다. 이전까지는 생명이 내 몸에서

소멸 되어 죽었습니다. 이제 부터는 내가 내게 대접을 잘하고 내가 나를 섬길 때

내가 태어 날 때부터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억울함. 모든 질병.

전 세계에 70억 가지가 넘는 병의 종류가 소멸되고 모든 전쟁도 소멸 됩니다.

전쟁을 치는 것도 병이고 사람을 죽이려고 무기를 만드는 것도 병입니다.

핵무기를 만드는 것도 병이고 사람이 먹어서 해로운 것 만드는 것도 병입니다.

이모두가 나를 학대함으로 일어난 병입니다. 내가 나를 학대하면 학대당한

영들이 일어나서 학대한 자를 없애 버립니다.


강혜선의<생명의 거름 불로초>책 중에서

이 책은 전세계인들에게 보내는 편지이며 부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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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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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이경 / 진행 이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