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교회 장로님 목소리를 이렇게 라디오 통해서 듣게 되어 반가워 이렇게 글 남겨요
저의 질풍노도의 시기 고등학교때가 또 생각납니다
아이는 부모의 뒷보습을 보고 자라납니다 부모의 신앙의 모습을 보면서 자라지 않을까요?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