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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참여 게시판

익숙한목소리에 이렇게 사연보냅니다 작성일 2024.01.19

저희교회 장로님 목소리를 이렇게 라디오 통해서 듣게 되어 반가워 이렇게 글 남겨요 

저의 질풍노도의 시기 고등학교때가 또 생각납니다 

아이는 부모의 뒷보습을 보고 자라납니다 부모의 신앙의 모습을 보면서 자라지 않을까요?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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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블레씽911
월~금 17:00-19:00
제작 엄수빈 / 진행 엄수빈